사진:연합뉴스 노동의 가치를 재정립하다: '공정수당' 도입과 정년 연장의 분수령 [고용노동부 주요 정책 추진안 요약] 2026년 4월 26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 불안정성이 높은 단기·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공정수당 도입을 공식화했다. 아울러 '1년 11개월' 단위로 반복되는 기간제 계약의 폐단을 막기 위해 비정규직 제도 전반을 손질하고, 정년 연장 논의를 올해 상반기 내에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노동 시장의 이중 구조를 개선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고용 체계 개편을 가속화하겠다는 정부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1. 불안정에 대한 보상, '공정수당' 카드를 꺼내 들다 대한민국 노동 시장의 고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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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