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에서 '경프리카'로: 대구경북 폭염 지도의 구조적 대변동과 극한더위의 위협 [대구·경북 폭염 양상 변화 및 폭염중대경보 발령 요약] 전국 최고 무더위의 상징이었던 대구의 폭염 지도가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산, 포항, 경주, 의성 등 경북 내륙과 동해안 일대의 기온이 대구를 웃도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폭염의 위험도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기상청 공식 관서 기준 대구·경북 역대 최고 기온은 2018년 의성에서 기록된 40.4도이며,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영천 신녕이 41도까지 치솟는 등 경북 곳곳에서 극한 고온이 관측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올해 최초로 도입한 폭염중대경보를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국내 최초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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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