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벼랑 끝에 선 스승의 날: 초등교사 86%가 겪는 '아동학대 잔혹사'와 무너진 교실 [초등교사 인식 설문조사 주요 요약] 2026년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교사노동조합이 실시한 조사 결과, 초등교사의 85.8%가 아동학대 신고나 소송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57.3%는 최근 1년간 이직이나 사직을 진지하게 고민했으며, 그 주된 원인으로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꼽혔습니다. 교육계는 정서적 학대 기준이 모호한 현행 아동복지법의 개정이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1. 공포가 잠식한 교단: 아동학대 신고 불안감 역대 최고치 경신 과거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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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