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인천대 '채용 기록 미보존' 고발, 경찰 수사 착수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과정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결국 경찰 수사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등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의 핵심은 채용 과정의 불공정성과 더불어, 인천대가 영구 보존해야 할 채용 관련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충격적인 주장입니다. 1️⃣ 고발의 핵심 쟁점: 영구 보존 기록물 미보존 의혹 📄 이번 경찰 수사의 가장 직접적인 법적 쟁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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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