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계일보 🚨 군인 신분의 부끄러운 민낯: 거동 불편 아내를 3개월 방치, '중유기 혐의' 육군 부사관 긴급체포 📜 서론: 보호 의무를 저버린 참혹한 방임 사건의 발생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현직 군인**이 자신의 가장 가까운 가족, 즉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수개월간 방치하여 **생명의 위협**에 빠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월 17일, 파주시의 한 육군 기갑부대 소속 **30대 A 상사**가 **중유기(重遺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아내 B씨의 상태는 **전신에 구더기가 생길 정도의 오염**과 **심각한 욕창**이 발견될 만큼 참혹했던 것으로 전해져, **인간적인 보호 의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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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