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여고생 학대 사망' 교회 합창단장, 2심에서 징역 25년... '살해 혐의' 인정으로 1심 판결 뒤집혀 인천의 한 교회 합창단 숙소에서 벌어진 끔찍한 학대 사건의 주범들이 2심에서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었다. 1심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아동학대살해 혐의가 2심 재판부에서 받아들여지면서, 합창단장 A씨를 포함한 피고인 3명에게 징역 25년형이 선고됐다. 📖 목차 1심과 2심의 극명한 판결 차이 2심 재판부의 판단: '미필적 고의'와 '살해 혐의' 인정 잔혹한 학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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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