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되찾자"... 런던을 휩쓴 11만 명 극우 반이민 집회, 인종 혐오와 정치적 분노의 충돌 토미 로빈슨 주도로 열린 대규모 반이민 시위... 미국 극우 활동가 찰리 커크 추모와 프랑스 등 유럽 극우와의 연대까지 📖 목차 런던을 뒤덮은 '왕국 통합'의 물결 미국 정치의 그림자, 찰리 커크의 애도와 '마가' 모자 유럽 극우 세력의 '국제적 연대' 평화로운 시위는 없었다... 경찰과의 충돌과 반대 시위 이민 문제, 영국과 프랑스의 '송환' 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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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4.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