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빗나간 책임감이 부른 비극: '준비 부족'에 호텔 폭파 협박한 회사원의 실형 [기사 핵심 요약] 2026년 5월 11일, 광주지법 형사2부(김종석 부장판사)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회사원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세미나 발표 준비가 미흡하자 행사를 연기시킬 목적으로 담양의 한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습니다. 기계음 변조와 발신 번호 표시 제한 등의 치밀함을 보였으나, 결국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1. 도를 넘은 압박감: 발표 지연을 위한 위험한 선택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에게 업무상 발표나 세미나는 상당한 중압감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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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