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교제살인의 끝: 딸 앞에서 전 연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60대 남성의 중형 선고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공주 빌라 교제살인 사건 판결 요약]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전 연인의 주거지에 찾아가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남성 A씨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는 2026년 6월 24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A씨의 "만취 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심신미약 주장을 전면 기각했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자는 친딸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A씨를 가로막았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서 작성 및 미리 흉기를 준비한 계획적 행적을 근거로 사물변별 능력이 충분했다고 판단하며 엄중한 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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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