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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금융 전쟁의 서막: 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논란과 개미의 반격 [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논란 요약]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9월 14일 '프리·애프터마켓' 시행을 통한 거래시간 12시간 연장을 추진하자 개인투자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거래소는 미국 NYSE와 나스닥이 24시간 거래 체계를 통해 국내 유동성을 흡수하려 하므로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는 정보력이 앞선 외국인과 기관에게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심화될 것이라며 내용증명 발송 및 시위를 통해 저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1. 12시간 거래의 명분: '글로벌 유동성 방어'라는 생존 전략 최근 한국거래소(KRX)는..

카테고리 없음 2026. 4.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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