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 공장 '비닐아세테이트' 누출 사고: 주민 90명 피해, 농작물 55㏊ 초토화…군, 장기 건강 모니터링 가동 충북 음성군 대소면 공장에서 지난 21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유해 화학물질(비닐아세테이트) 누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음성군은 31일 오후 5시 현재, 이번 사고로 치료 및 입원한 근로자와 주민이 총 90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6명은 입원 중이며, 62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환경 및 농업 분야의 피해입니다. 사고 지역 주변 농작물 55㏊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되어 지역 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습니다. 누출된 비닐아세테이트는 인화성이 강한 위험 물질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 노출 시 암을..
사진:연합뉴스 🤝 韓-엔비디아, AI 미래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 젠슨 황 CEO 접견 "한국, AI 글로벌 강국 될 무한대 가능성"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대한민국의 AI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한 엔비디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젠슨 황 CEO는 **"AI의 미래를 한국과 함께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하며, 한국의 AI 산업 발전 여정에 엔비디아가 함께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AI 3대 강국' 및 'AI 기본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관련 '풀 스택'(전 단계 공정)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 간의 ..
사진:연합뉴스 🚨'1인 2역' 심리 조작 성폭행범 검거: 피해자 수십 명, 미성년자 포함…교묘한 협박 유도 수법의 전말 30대 박모씨가 카카오톡에서 '1인 2역'이라는 교묘한 심리 조작 수법을 이용해 여성 수십 명을 협박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2022년경부터 3년여 동안 이어진 범행의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박씨는 자신이 만든 가상의 전 여자친구 'A씨'를 내세워 피해자들에게 협박성 영상을 받아내게 유도한 뒤, 이를 역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성폭행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에게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및 강간, 협박 등 10여 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가해자라는 죄책감에 박씨의 요..
✈️ 해양경찰 최초 여성 고정익 항공기 기장 탄생: 안수현 경감, CN-235 기장 자격 쾌거와 일·가정 양립의 모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역사상 최초로 **자체 양성 과정을 거친 여성 고정익 항공기 기장**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알렸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무안고정익항공대 소속의 안수현 경감입니다. 안 경감은 올해 9월, 해양경찰 자체 양성 조종사 가운데 여성 최초로 CN-235 항공기 기장 자격을 공식적으로 취득했습니다. 특히 이번 승급은 임신, 출산, 육아휴직으로 인한 비행 공백을 극복하고 복직 후 전문 비행 기량을 높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닙니다. 해양경찰은 안 경감이 항공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형..
사진:연합뉴스 🍗🥂 젠슨 황 CEO 방한 외교: 이재용·정의선 회장과의 '치맥 회동'과 'K-소맥'에 대한 극찬 열풍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1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K-푸드와 K-주류를 즐기는 친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른바 '치맥 회동'이라 불리는 이 만남 덕분에 한국식 치킨(K-치킨)과 '소맥'이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황 CEO는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행사에서 한국 치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소맥의 '가성비'를 칭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의 회동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AI와 미래차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상..
❌ 탑텐키즈 아동복, 부적절한 성적 암시 문구 논란 확산: 전량 회수 및 전액 환불 조치 국내 대표 SPA 브랜드 탑텐키즈가 판매한 유아 상하복에 부적절한 성적인 의미를 암시하는 영어 문구가 적혀 있어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유아 차윤아트 플리스 셋업-핑크’로, 상의에 토끼 그림과 함께 ‘컴 인사이드 미(come inside m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문구는 영미권에서 피임 없는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잇따르면서 아동복의 적절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탑텐키즈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을 전 유통망에서 즉각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하는 한편,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시점과 관계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하는 긴급 조치..